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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메 후기 및 에피소드/쏠메 에피소드

애인 알바를 하다 생긴 에피소드


애인 알바를 하다 생긴 에피소드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오늘은 조금은 비밀스러운 우리 직원들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낱낱이 파헤쳐보는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애인 알바 라는 것이 사실 어렵기도 하고

또 쉬울수도 있는건 사실이죠!

그렇게 데이트를 진행하면서 생긴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소개할게요^^





애인알바를 위해서 채용된 직원들이

다소 헷갈려하며

"이거 정말 애인 알바 맞죠?"

라고 생각이 들만큼의 독특한 사연들이

무수히 많다보니 운영을 하는 저 입장에서는

늘 다독거려주며 응원을 해주고 있답니다^^;;





먹자 데이트!

최초 신청을 주실때 요청사항이

잘 먹는 여성분, 푸드파이터급 여성분,

뚱뚱해도 좋으니 잘 먹는분!

이라는 요청사항이 있었습니다;;

무슨 데이트인지 여쭤보았더니

약 6개월간 해외에 나갔다가 보름간

한국에서 지내는데 그동안 먹고 싶었던

한국 음식을 하루동안 모두 먹고싶다며

데이트 신청을 주셨습니다^^;;

혼자 먹는게 아닌 이쁜 여자분과 먹으면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것 같다던 손님의 말씀을

듣고는 애인 알바를 위해 갓 채용된

쬐끔 덩치(?)가 있는 직원을 연결시켰드렸답니다!

이날 대충 기억나는 음식이,

떡볶이, 순대, 갈비탕, 해물파전, 자장면,

불닭발, 틈x라면등등....

정말 7시간동안 쉬지 않고 먹었다고 합니다!

애인 알바를 하겠다고 온 직원이

이게 정말 데이트가 맞는거냐며 쓴웃음을 지으며

그날 하루 약 3키로는 찐거 같다며

울며 집에 간 에피소드가 있네요^^





나는야 초보운전!

음~ 운전을 배울려면 자동차 학원을

먼저 떠올리기 마련인데,

이번 사연은 참으로 독특했습니다^^;

예전 쏠메이트에서 데이트를 한번

진행해보신 분이신데 이왕이면

자차가 있는 이쁜 여성분에게 운전을

배우면 재미있겠다하며 신청을 주셨습니다!

마침 자차가 있고 베스트 드라이버라며

자처한 저희 직원이 직접 나섰습니다^^

근데 막상 진행이 되고서부터

직원이 손님에게 화를 내는 상황도 연출이

되면서 너무 황당한 순간의 연속이었다고 합니다^^;;

브레이크도 못밟으면 어떡하냐며 손님의

팔뚝을 몇차례나 때렸다고 하네요 ㅎㅎㅎ

이 신청으로 손님은 약 3회에 걸쳐 교습을 받은 뒤

면허를 따시고 차량 구매를 하면 꼭

교습해준 저희 직원과 드라이브를 가겠노라며

무사히 마친 데이트 사연이었습니다^^

직원은 애인 알바로 자동차운전교습도 할 수

있다는것에 너무 재미있고 웃기다고 하네요^^





나의 초상화를 그려줄 화가가 필요해!

"혹시 쏠메이트에서 미대 출신 여자분도 있나요?"

라는 전화 한통이 걸려옵니다.

어떤 사유로 신청을 주신건지 여쭤보았더니,

그림 잘 그리는 사람들이 부럽다,

그리고 그 사람이 나를 위해 데이트 시간내에

나의 초상화와 직원분의 초상화를

그려주었으면 좋겠다!

라는 재미난 사연이었습니다^^;

애인 알바를 위해 근무하는 저희 직원은

오랜만에 그림 좀 그려보겠다며 신나하더군요^^;;

그러나 그림을 편히 그릴 수 있는 공간을

섭외하기가 힘들어 탁트인 공원 테이블에서

몇시간동안 그림을 그렸다고 합니다!

그리고는 애인과 함께 초상화를 남기고 싶다며

두분이서 다정하게 앉아 셀카를 촬영한 후

추후 다음번 만남때 그림을 받기를 원하셨습니다.

감사하게도 그림값을 따로 챙겨주셔서

직원은 그동안 그림으로 돈을 벌기 힘들어

일반 회사로 취직을 했는데 쏠메이트에서

그림을 그려 돈을 벌거라곤 상상도 못했다고 하더군요^^





쏠메이트에서는 건전한 만남 대행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런 만남 속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에피소드들 역시 참 재미있고 이색적인

일들만 있는 것 같습니다^^

애인 알바를 하기 위해 채용된 직원들이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는 재미에 푹 빠져

다양한 경험과 데이트들을 하며

손님을 더불어 직원들의 만족도 역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재미난 에피소드들을 모아모아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