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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메 후기 및 에피소드/쏠메 후기

솔직 담백한 역할 대행 실제 후기



솔직 담백한 역할 대행 실제 후기





안녕하세요~ 쏠메이트 입니다^^

저번 주 저희 쏠메이트에서 토요일 결혼식에

함께 동반 참석해 줄 직원을 요청하는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었습니다.

통화의 내용에서 크게 기대가 없으셨고,

한번 보고 그만인 사람을 대충 아무나 선택해달라는

분의 요청으로 그래도 쏠메이트의 급(?)이 틀리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해 성격 활발하고 외모도 좋은

직원을 매칭시켜드린 후기를 남겨드릴까 합니다^^





먼저 원하시는 타입의 이성상을 여쭤보니

내가 키가 크니 여자분도 키가 좀 컸으면 좋겠다!

사교성이 좀 좋았으면 한다.

여자친구 역할을 톡톡히 해주었으면 한다.

등의 간략한 소개를 듣고 그에 적합한 직원을

곧장 매칭하여 역할 대행이 시작이 되었습니다.





아래는 고객님의 실제 후기글을

저희 홈페이지에서 발췌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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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결혼식의 경우

대개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축의금을 전달하고,

안 가는데, 정말로 내 몸처럼 생각하는 후배가 결혼을 하게 되어서,

결혼식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결혼식에,

'다른 놈은 몰라도 너한테만은 지고 싶지 않아'라는 생각을 하게 하는 놈이 있어서,

처음으로 역할대행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먼저 소기의 성과가 이뤄졌습니다.

해당 인물이 식사 때에도 계속 힐끗힐끗 볼 정도로 부러움을 나타냈지요.

역할대행을 신청한 이유를 살짝만 이야기하였는데,

'오버'함 없이, 적당한 수준에서 가짜 여자친구 역할을 잘 수행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애인 대행'을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았습니다.

저도 이야기하다가 보니 시간을 오버하게 되었습니다.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음에도 지루함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헤어지는 순간까지 좋은 매너를 보여주셨습니다.


다음에, 또 결혼식에 가야 된다면, 또 부탁드리고 싶네요.

다음 번에는 좀 더 짙은 화장으로 부탁드리겠습니다.ㅎ


p.s : '오버'의 경우는 제가 어떻게 해야 할 지 몰라,

운영자분과 역할대행 메이트로 나오신 분에게 불편을

드린 것 같습니다. 두 분에게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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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고객님의 글을 퍼온것이니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

위 내용에서 알 수 있듯이,

편하게 쉽게 생각한 역할 대행을 직접 체험을 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서비스가 마음에 들었다 라고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죠^^





이런 멋진 후기를 남겨주실때마다 쏠메이트는

더더욱 노력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합니다^^

역할 대행이 우리 생활속에 필요한 어떠한 하나의

서비스가 되도록 건전하고 안전한 서비스로

이어나갈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쏠메이트의 솔직 담백한 역할 대행 후기

어떠셨는지요? 좀 더 믿음이 가고 재미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