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 및 역할 전문 대행 4번째 후기

애인 및 역할 전문 대행 4번째 후기

안녕하세요~ 쏠메이트입니다^^

하루하루 많은 분들의 문의와 관심속에서

햄볶고 있는 와중에

더 큰 사랑의 보답으로 후기글들을 남겨주시어

오늘도 이렇게 4번째 후기글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유선상으로 후기들을 대부분 알려주시지만

그건 포스팅해봤자 거짓말 아니냐? 라고

오해를 받을 수 있기에 홈페이지에 실린

내용을 그대로 복사+붙여넣기하여

실제 후기글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처음 소개해드릴 후기 내용은,

바닷가에서 회 한접시가 먹고파

우연찮게 진행된 내용입니다 ㅎㅎ

저도 회 너무 좋아하는데요ㅠㅠ

이분은 더욱더 맛난 회를 이날 잡수시고

기분이 업되셔서 멋진 후기글을

남겨주셨는데 바로 이 아래 그내용을

확인 해보시죠^^

주말에 회가 너무 먹고 싶어 송정에

회먹으러 갈려고 검색을 했습니다.

그런데 송정에 횟집이 너~~무 많다고

느껴지던 찰나 어떤 경우인지 모르겠지만

쏠메이트를 보고선 어차피 혼자먹기 뭐해

서비스를 이용해서 이쁜분 둘이랑 먹기로 결심.

아무튼 송정에 사장님의 친절한

안내로 무사히 여자분을 만났습니다.

제 스타일의 여성분이라서 회가 목구멍으로

들어갔는지 입으로 들어갔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회를 먹고 바닷가앞에 커피숍에서 라떼를

3잔이나 마셨는데 그날 잠을 못잤습니다 ㅋ

여성분 생각도 나고 커피도 많이 마셔서.

일단 부산에서 애인대행이라는걸 처음

접해본지라 꽤나 신선했습니다.(회만큼ㅋㅋ)

다음엔 바닷가에서 회를 먹는게 아닌 서면 중심가에서

만나 신나게 한번 놀아보려고 생각중입니다.

건전만남이 훨씬 좋네요! 재미도 있고

굉장히 독특하기도 하고...

그리고 여자 생각나면 다른데 가야겠죠ㅎㅎ

아무튼 주말에 신선한 경험해봐서 참 좋았네요.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굉장히 유쾌하시고 목소리가 크셨던

고객님이신데 애인 및 역할 전문 대행 후기

내용도 성격에 맞게 참 재미있게

남겨주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침에 포스팅 하는데

아침부터 회가 너무 먹고 싶네요ㅠㅠ

다음은 애인 및 역할 전문 대행이라는

아이템이 참 마음에 들고 또 감탄까지

하시며 이용을 해주신 후기입니다^^

곧바로 아래 내용부터 보시죠!

정말 애인 및 역할 전문 대행 사이트에 가입까지

해야하는건지 고민을 한참 했네요.

이쪽 계통 사이트들 여기저기 좀 알아보고

또 안내도 받아봤지만

쏠메이트 사장님이 가장 친절하고 신뢰가

가는것 같아 덥썩 물어버렸습니다.

또 애인 및 역할 전문 대행 이용후기를 보니

쏠메이트가 제일 좋아서 진행하게 되었네요.

사실 가장 맘에 들었던건 여성분과의

매칭시스템이었는데요.

이것저것 세세하게 따져보고 그에

맞는 분으로 해주셔서 정말 좋더군요.

직접 여성분과 만나 데이트 내내 참 신선하네,

너무 재밌는 아이템이네 라고

마음속에서 계속 나도 이런거 해볼까?

하는 생각이 가득찼습니다.

뭐 맘처럼 안되는걸 잘 알기에 그 다음번에도

쏠메이트를 이용했지만요.

벌써 4번째 이용을 하면서 어느정도

사장님과의 친분도 생기면서

더욱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는거에

참 괜찮은 분 같다는 생각에 후기 한번

작성해서 보답을 드릴려고 합니다.

좋은 글로 멋지게 포장을 할줄몰라

이렇게나마 작성하지만 제 마음의 10%만이라도

전달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투잡뛴다는 사장님 역시 참 배울게 많고,

한분 한분 만나는 여성분들도

저보다 어리지만 열심히 살고 또 다방면의

사람을 만나면서 참 많이 배우는거 같습니다.

더욱 번창하시고 더욱 많은 서비스 부탁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자~ 우린 오늘 이 후기들의 공통점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바로 "친절한 사장님" 이라는 것이죠!

ㅎㅎㅎㅎㅎㅎ

제가 사장님이란 표현 쓰지 말아달라고

그렇게 말씀들을 드리지만 아직까진

저 단어가 저에겐 참 낯설고 웃기기만 합니다ㅠㅠ

아무튼, 기본만 지키고 기본만 대해도

지금 대한민국에선 친절한 사람이

될 수 있는것 같습니다.

너무나 각박하고 이기적으로 변한

현시대에 세상에서 가장 어렵고 또

세상에서 가장 쉬운 "기본"만 한다면

우리모두가 웃으며 지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글로 남겨봅니다^^

다음번 5번째 후기는 현재 대기중(?)인

후기들이 올라오자마자 또 곧바로

소개를 해드릴까 합니다!

손님들이 후기글 꼭!! 꼭!! 작성해주신다

하셨는데 오늘 연락도 드릴겸

닦달해서 받아오도록 하겠습니다 ㅎㅎ